교정을 굉장히 하고싶어서 여러 군데를 알아보다가 지인의 소개로

바른이치과에 오게 되었는데, 다녀온 여느 치과보다 가장

친절한 점이 좋았다. 선생님과 언니들 모두 너무 자상하고 친절하셔서

괜히 기분까지 좋아졌다. 체질인지 선생님께서 안 아프게 신경 써주신건지

큰 아픔없이 교정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. 벌써 여러친구에게

바른이치과를 소개했다!